지구 시간 2009 (Earth Hour) - 3월 28일 오후 8시 30분 지구를 위해 투표하셔요!
지구를 위한 한 시간 (Earth Hour) - 3월 28일 오후 8시 30분 지구를 위해 투표하셔요! 지구시간(Earth Hour)은 세계야생동물기금(WWF)이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한 시간 동안 불을 끄는’ 캠페인입니다. 올해에는 3월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녹색연합은 ‘지구시간 2009’ 동영상을 한국어버전으로 만들어 배포하..
칼럼 | 지구曰 | 2009.03.09 | 0 개의 댓글
[생태칼럼]초고압송전탑이 지나는 길
도시의 밤은 휘황찬란하다. 번쩍이는 네온사인과 나무를 칭칭 감은 전구들, 아파트 옥상 경관 조명등까지. 문득 지금 우리가 쓰는 전기가 얼마나 먼 ‘여행’ 끝에 서울에 도착하는지 궁금해졌다. 울진핵발전소에서 만들어져 신태백-신가평 765kV송전탑을 타고, 백두대간을 넘어온 것일까? 아니면 충남 당진화력발전소에서 시작해 신안성 765kV송전탑을 타..
칼럼 | 지구曰 | 2009.03.02 | 0 개의 댓글
친환경디자인이 삶을 이끈다
“굿 디자인은 환경문제를 최소화하는 녹색디자인이다.”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윤호섭 명예교수님은 ‘굿 디자인이란 생태윤리 의식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에 전할 지구를 생각하는 녹색디자인’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렇다면 지구를 생각하는 녹색디자인이란 어떤 것일까? 우선 ‘디자인’의 어원은 라틴어 데시그나레(designare)에서 유래했는데, ‘..
⑥ 기후변화 대안시리즈 - 런던의 밤은 우리의 낮보다 아름답다
런던의 밤은 우리의 낮보다 아름답다 도시의 조명을 ‘LED’로 바꿔 에너지 절약, ‘탄소 거래’를 체감하며 사는 사람들 도시는 보통 밤에 빛난다. 런던도 그렇다. 어둠이 내려앉은 템스강변. 조명이 비친 933살 먹은 웨스트민스턴 사원의 첫인상은 마치 연극 무대에서 독백하는 주인공 같다. 그뿐일까. 여왕이 사는 버킹엄 궁전과 템스강을 마주하는 국..
기획 | 지구曰 | 2009.03.02 | 0 개의 댓글
⑤ 기후변화 대안시리즈 - 로컬푸드와 로컬에너지가 만나다
에너지자립 꿈꾸는 무주 푸른꿈고등학교에 가다 [여성주의 저널 일다] 이유진 에너지자립마을 일본 구즈마키의 ‘숲과 바람의 학교’ 작년 여름, 일본 북동부에 위치한 에너지자립마을 구즈마키를 찾아갔다. 산골 구즈마키 마을은 놀랍게도 재생에너지를 통해 100% 에너지를 자립하는 곳이다. 그보다 더 부러웠던 것은 ‘숲과 바람의 학교’였다. 요시나리..
기획 | 지구曰 | 2008.12.27 | 0 개의 댓글
인간과 자연을 위한 일자리
아침에 신문을 펼쳤더니 눈길을 끄는 광고가 있다. 힘겨운 얼굴의 취업준비생이 “취업도 어려운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빨리 비준해 주세요”라고 호소하고 있다. 서글프다. 미국에선 관심도 없는 FTA를 우리 정부는 국회에서 멱살 잡아가며, 경제난과 취업난에 힘든 국민들을 볼모삼아 밀어붙이고 있다. FTA가 되면 일자리가 저절로 생기는 줄 착..
칼럼 | 지구曰 | 2008.12.25 | 2 개의 댓글
(9) 기후변화총회, 포즈난은 지금 -"구멍난 보트에서 웬 회의? 헤엄쳐야지, 헤엄!"
[14차 폴란드 기후변화당사국총회] 한국사회기후변화포럼을 준비하자 ▲ 폴란드 포즈난에서 열린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가 별 성과 없이 끝났다. 지리멸렬한 총회 분위기를 비꼰 NGO의 퍼포먼스. "펭귄 옷 입고 이러는 것도 정말 지겨워!" ⓒ프레시안 석탄 연기 자욱한 포즈난의 거리는 온통 회색빛이다. 총회 개최국인 폴란드는 전력의 94%를 석탄으로..
기획 | 지구曰 | 2008.12.16 | 1 개의 댓글
(8) 기후변화총회, 포즈난은 지금 - "한국 정부는 가면을 벗어라"
시민단체가 폴란드에서 "한국은 선진국이다" 외친 까닭은? [포즈난에서] "한국 정부는 가면을 벗어라"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 있어 한국은 항상 두 가지 지위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비부속서 국가(Non-Annex I)'라는 개발도상국 지위이고, 다른 하나는 이미 온실가스 의무 감축을 받은 국가라는 총회 참가자들 인식 속의 지위이다. 한국은 공식적으..
기획 | 지구曰 | 2008.12.15 | 2 개의 댓글
대단한 이만의 환경부 장관
환경부는 막개발 지원부서인가? 연초부터 각종 규제 풀더니 습지보전 예산도 50% 삭감 장관은 대운하 불씨 지피는 발언까지 환경부 존재이유 다시 돌아보라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환경부 역사에 오래도록 기록될 장관이 될 것 같다. 환경부 수장이면서 끊임없이 ‘환경부’의 존재 의미를 부정하는 정책을 펼쳤으니 말이다. 그는 최근 “탄소로만 따진다면..
칼럼 | 지구曰 | 2008.12.15 | 0 개의 댓글
(7) 기후변화총회, 포즈난은 지금 - "은행들 뒤치다꺼리할 때 지구는 '할딱할딱'"
사람들의 머릿속에 지구 온난화는 상식이 되었다. 이미 일부 국가는 경제적이거나 생태적인 이유로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재생 가능 에너지 확대를 주요 정책으로 설정해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다수의 국가는 '국익'을 위해 기후변화에 소극적으로 대응하거나 관심조차 없다. 기후는 공유재적 성격을 갖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지구적 사안이다. 해결 방식..
기획 | 지구曰 | 2008.12.12 | 0 개의 댓글
(6) 기후변화총회, 포즈난은 지금 - '얼음인간이 나타났다'
기후변화당사국 총회의 가장 큰 목적은 세계 모든 국가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얼마나 줄일 것인지를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주된 일정은 각국 대표단들의 회의와 다양한 기구에서 준비한 부대행사이지만, 잠시 숨을 돌리고 웃음 짓게 할 수 있는 다양한 모습들 역시 회의장 곳곳에서 눈에 띕니다. 기후변화대응에 대한 각국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
기획 | 지구曰 | 2008.12.11 | 1 개의 댓글
(4) 기후변화총회, 포즈난은 지금 - '핵의 귀환?'
"위기를 틈타 부활을 노리는 그들을 보라" [포츠난에서] 온실가스 감축 발목 잡는 원자력 ▲ 12월 5일 옥스팜(Oxfam) 주최로 당사국총회 행사장에서 열린 이벤트. 2050년 우리 사회의 주역이 될 이 아이들이 맞게 될 미래는 어떤 것일까? ⓒ프레시안 다양한 집단들, 그리고 분명한 입장 차이 기후변화협약 14차 당사국 총회가 지난 1일부터 폴란드 포츠난..
기획 | 지구曰 | 2008.12.09 | 0 개의 댓글